가라 옛날이여,오라 새날이여
이경순
2008.12.31
조회 61
올 한해도 제작님의 따스한 사랑 먹으며 감사 하는 마음으로,사랑하는 마음으로 또 한해를 보내야 하나 봅니다.
단 하루도 헛됨 없이,쉼없이,거침없이 이웃들에게 나눌수 있었던 일..
먼훗날 나를 아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이름으로 기억될수 있도록 좀더 많이사랑 할걸..좀더 많이 노력 할껄..하는 후회도 없지 않아 쬐끔은 남아 있네요.

행복 했었던 일은 그리움으로 남겨 두고 아픈기억들은 훠이 훠이..흐르는 세월에 묻어 버리자구요.
이제 얼마후면 안 좋았었던 일들은 묻어버리고 새해..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옮겨보며 좋았었던 일만 추억의 스크린에서 한컷의 영화속 필름처럼 꺼내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푸르른 상록수 같은 의연함으로 한 세상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좋아 하는 일 하면서 둥굴 둥굴 어우러져 살아가는 자체가 즐거움일수있는 여유를 누리기 위해 늘..뜻하는 분야에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좋은 생각으로 일상에서 작은 기쁨안고 따스한 정도 느끼며 쿨하게 살아가고픈 마음에 웬지 저물어 가는 한해가 아쉽기도 하답니다.

부족한 애청자님들의 사연들~마다 하질 않고 읽어주시며 항상 고맙고 태초에 내 자리 내것이라는것은 없었거늘..한줌 흙으로 돌아 갈때는 빈손이거늘..이제 긴 한숨에서 묵은해를 아낌없이 토해 내어버리고 기축년 새해~~ 새날을 맞이하여 변함없는 사랑 나눌수 있는 유가속.. 청취자로 남고 싶습니다.
새해에도 변함 없으신 사랑과 관심으로 제작진님들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수 있으시기를 희망합니다.

뜻하시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한해동안 정말 애청자들을 위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가라 ! 옛날이여!
오라 ! 새날이여!
아~~그리운 추억이여!

신청곡:정수라 - 아 대한민국,우리 둘이
한동준 - 너를 사랑해
조용필-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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