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참 따스했습니다.
윤경희
2008.12.31
조회 29
저도 감사의 마음 여기 묻어 갑니다.
감정의 기복이 있을때나 잔잔할 때가 옆에서 속삭이는
친구처럼 따스하게 감싸 주었던 유가속과 함께
1년이 행복했나이다..사랑하였으므로 진정 행복하였네라..
많은 분들의 수고로움 덕분에 좋은 방송 늘 가까이 할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네요.
유가속이여~~늘 함께 영원히~~
그럴려면 건강이 첫째겠지요? 건강 잘~ 챙겨서 내일
2009년에 또 만나요~~더불어 행복 나눠요...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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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을 때,
> 또 누군가는 휴식같은 위안을 누리게 되지요.
>
> 올 한 해.
> 수고하셨습니다.
> 님의 수고로움이 있었기에 참 따스하게 보낼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 개인적으로 올해는 득이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 아들의 제대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 딸아이가 아픈곳 없이 수능 시험을 잘 치루어냈으며
> 불씨 조차 꺼져 버린 줄 알았던 글쓰기의 열망이 다독이며 용기 주던 지인들 덕분에 조심스레 연필 쥔 손에 힘을 주어 봅니다.
>
> 이 모든 시간들 속에
> 유가속이 있었습니다.
>
> 영재님, 그거 아세요?
> 모임 후 노래방에 가면 알고 있는 노래들이 많아 왠지 두둑히 배불러 오는 느낌요.
> 그 느낌, 참으로 살맛 나게 하거든요~~~~ㅎㅎ
>
> 또 다시 열려지는 한 해!
> 지금까지 늘 그러했던것 처럼 많은 유가속 가족들이 영재님께 기대고자 합니다.
>
> 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
> 모든 관계자 여러분
>
> 님들이 계셨기에
> 참 따스했습니다.
>
> 항상 건강 하시고 님들께도 하느님의 영광이 늘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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