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저도 맘속으로 돌아가신분 좋은곳으로 가시라고 기도할께여.
그리고..중간정도부터..님의 글을 보게되었는데여..
앞에..[송이야]는 왜 붙이시는거예여?
무슨 이유라도....아니면 제가 사연을 쓴글을 못본건가?
일일이 찾아볼수도 없고...궁금해서리..하하하.
이유 알켜주실수 있으신가요>?
아 답답해...뭐지???...
참..그리고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릴께여~~~
좋은일만 생기는것 같네여....축하드립니다.
저는 신청곡으로....이선희의 [한바탕웃음으로]...신청할께여~~
정현숙(sh201071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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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부산에 사는 육촌오빠가 몇 년 전 아내를 잃었습니다.부부 교사로 화목하게 살았는데,그만 올케언니가 신장암에 걸려서 세상을 떠나고 만 거지요.
>
> 아들 둘과 남은 오빠가 상심이 컸지만 다 극복하고 이번에 경주에서 간호사로 활동하는 분과 재혼을 하게 되어서 축하를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
> 세상 떠난 엄마의 퇴직금으로 두 아들 대학 등록금을 하려고 그 돈은 잘 모아두었다고 하는데, 이번에 새엄마로 오시는 분이 근무하는 대학에 합격이 된 둘째 아이는 그 학교에서 새엄마의 자녀로 학비를 면제받게 되었다니 그 애는 돌아가신 엄마와 새로 맞는 엄마. 두 어머니의 보호를 받게 되어서 듣는 친척인 우리들 마음까지 훈훈한 소식이었어요.
>
> 돌아가신 올케언니를 생각하면 마음 아프지만,그래도 다행히 세 부자가 마음을 추스리고 새로운 인연을 맞이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뻐요.
> 이제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주었으면 하고 간절히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
> 신청곡
> 비상-임재범
>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왁스
> 청혼-이소라
> 한바탕 웃음으로-이선희
> Sweet dream-장나라
> 고마워요-임현정
> 완소그대-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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