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외웠다
김미숙
2008.12.31
조회 40
흐흐흐
유영재아나운서님이 진행하는 뉴스를 드디어 들었지 뭡니까?
어찌나 똘똘하게 말씀해주시는지, 척척 들어오더라구요.
표준에펨 뉴스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장은아씨 방송시간대
1시 30분경, 2시경, 2시 30분경...
세 번은 확실하게 들었는데 그 다음 3시 30분에는 다른 분이 하셨죠.

가는 곳 어디라도 쫓아다니는 팬은 있습죠.ㅋㅋㅋ
언제까지 진행하시는 겁니까?
영재오빠야 고통스럽겠지만 듣는 사람은 무진장 즐겁습니다.

뉴스 들어볼려고 한 시 반 부터 4시까지 그걸 켜 놓았는데요,
추억의 가요도 나오고 이명희아나운서님의 퀴즈 푸는 프로도 있구요,
지금까지 제가 웃음을 그치지 못하고 킥킥 거리고 있는 이유는

3시. 뉴스야 놀자. 노정렬 양희성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말이에요.

거기서 자기들끼리 퀴즈 내고 맞히는 코너가 있었는데,
퀴즈가 뭐냐하면.

"새해 1월 1일이 되면 우르르 몰려가 하는 것은?" 이었거든요.

정답을 여기저기서 외치잖아요.

"세배"

"파업" .....

크하하


아무튼 영재오빠 뉴스진행하는거 들어보려 했다가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들려오는 뉴스가 어찌되었든, 지금까지 뉴스가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는데요. 언제까지 하실건가요?
그냥 눌러 앉아 계시면 안되나요?

그럼 계속 욕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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