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가~~~
정성미
2008.12.26
조회 42

정신없이 자다보니 새벽 2시
랑이가 없더라구요
전화하니 응~~수금중이야
먼 수금을 2시간이나 하냐고
소릴질렀죠 ㅋㅋ

들어왔겠지 하고 한참을 자다보니
이 인간이~~
안들어온거에요
전화를 하니 받질 않더군요

한몫하는 제성질에 연달아 전화질끝에
들어왔는데 한 1년만에 술이 곤드레 만드레
승질이 나서 너 나가~~ 하니
술김에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화가나서 내가 사준옷은 다 벗고나가
하고보니 점버며 웃옷이며
하물며 속옷까지 ㅋㅋ

혼자 새벽에 택시타고 가게나오며
신세타령을 ㅠㅠ
이궁 자다깨다 반복을 했더니
한가한 지금은 비몽사몽여요

저 내일은 가게문 일찍닫고
복수하기위해 튑니다요
(근데 어디로 튀어나가 놀아야
속이 시원해질까요 ㅠㅠ)





백지영 총맞은거처럼
샤이니 아미고
빅뱅 붉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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