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장님은 불교라 보니
성탄절인 어제도 일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무슨 성탄절까지 밤늦도록 일해야합니까?
일이 많이 있어서도 아니고
말일부터 무급으로 휴가를 보내게 되는데 말입니다
제가 사장이 아니라 뭐라 말하지도 못하겠지만
아내와 아들에게 미안하기가 이를때가 없더라구요
일 마치고 밤에 케익 하나 들고 왔는데
미안해서 뭐라 말도 못하고 일찍 잠들어버렸습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느라 그러는건데
식구들도 이해를 하고 있지만 미안한 마음이 넘 컸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