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의 웨딩촬영장에서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한 친구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함께 하면서 다투기도 하고 기쁜일에는 같이 웃어 주기도 했던 친구가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고 하니 묘한 기분에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러다 결혼식에서는 눈물 한바탕 쏟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부모님의 딸이 아닌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 것, 한 집안의 며느리로 살아 가는 것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구는 주어진 몫을 잘 하면서 행복한 결혼생활 하리라 믿습니다.
친구야~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행복해~
신청곡:유리상자의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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