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봄내 작가님!!!
행복하시죠???
제가 보낸 사랑이 뜸뿍 담긴 카드를 받으셔서..ㅋㅋ
봄내 작가님은 따로 안보내드려서 삐지셨을라나??
아마도 고운품성 일것이라 사료되는바 그래도 기뻐 하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동네에 사는 동생들모임 이름이 "희자매들" 인데요.
얘네들이랑 동사무소에 가서 노래교실 등록하고 구경도 할겸 참여하고
왔는데... 굿~~~~~이예요..
1월부터 시작이지만 이번주부터 공짜로 나오라고 하데요..
근데 평균 년령이 60세 이상 인듯...ㅎㅎㅎ
그래서 동생들은 별로 라고 했지만 제가 누굽니까??
모두 꼬드겨 데리고 갔는데...
얘들이 생각보단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배우는 노래가 아주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서요.
지난주에는 노바디 랑 미쳤어.. 간단히 배웠다고 하고...
오늘은 이문세의 붉은노을 배웠구요..
다음주는 아마도 총맞은것처럼 도 배울듯 해요...ㅋㅋ
노래는 잘못하지만 정말 1시간30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신나고 재미 있었어요..
우리동생들이 나이가 42,46,47,50 이런데요.
노래교실 에 우리가 가니까 새댁들(?)이 왔다고 넘~~조아들 하시대요.
하지만 형님들 노래교실 수업 만큼은 얼마나 열정적이시던지...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라고 엔딩곡으로 모두 일어서서 약간의 댄스를
감미해서 캐롤송 메들리로 3곡정도 부르고 마쳤는데 진짜
즐겁고 행복 했답니다..
저도 새해부턴 좀더 다양한 레퍼토리로 노래방 가서 자신있게 부를수
있을것 같은 용기를 가졌습니다.
책읽듯이 노래 하던것에서 감정을 풍부하게 넣어서 부를줄아는...
너무 노래교실 기대 한건가요??
암튼 스트레스는 확~~풀리겠더라구요.
신청곡은 오늘 배운 노래로...ㅎㅎ
이선희님 의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현 숙 님 의 그대는 내 사랑
유상록님 의 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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