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장이 오시니 게시판이 호떡집에 불난듯 난리법석..
역쉬..주인이 있어야 하나봐여..
오늘방송을 들으니 약간은 긴장하신듯...나름 괘얀았습니다..
늦은밤 눈발이 내리더니 제가 사는곳은 제법 쌓였답니다.
강원도는 너무 눈이 많이 와서 여기저기 눈치우는데 힘들다 하던데
무엇이든 과하면 꼭 탈이 나는듯 합니다.
2008년도 어느새 다 간듯...이며칠남은 2008년을 알차게 보내야 할텐데
약 일주일정도 남았군여..
성탄절을 맞이한 교회들은 반짝반짝 별들처럼 반짝이고..
새벽녘 교회가는길은 코끝이 짜안하도록 춥답니다.
가만생각해보니 진짜로 올해는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을 보낸것같습니다.
이러다 하늘이 꽈악차버려 제가 갈곳이 없는것은 아닐런지..후후
참으로 올해는...
좋은일 보다는 궂은일이 더많았고.
열심히 살았는데 별로 티도 안나고.
잠에취해 골아떨어짐보다는 잠못자고 뒤척이는날이 더많았고.
열심히 항공사 마일리지 쌓아 여행이라도 가려했더니 뭔환율이 그리정신없이 오르고.
여기저기 문닫는곳이 많아 더불어 가까운사람들이 힘들어하는게 맘아프고.
올해를 마무리 하려했더니...괜히 화가 나는건 왜일까여??
그래도 ..
올한해 유가속이 있어 덜 외로웠고...좋았답니다.
낼부터 일주일내내...파뤼가 있답니다.
가고싶은..파뤼가 있는가 하면..상황이 안갈수 없는것도 있어서
또 정신없이 한해를 마무리 해야하려나봐여..
영재님~~~
충전많이 하고 오셨나여??
많은분들이 띱따 궁금해 하시던데..물론 저도 궁금많이 했죠~~그러니
이야기 보따리좀 풀어보셔여....하튼...
올해도 우리 마무리 잘하고...2009년을 힘차게 맞아보아여~~
신청합니다...
이승철..........듣고있나요
이용............가슴을 비워놓고
바비킴..........일년을 하루같이
일주일동안 애써주신..........임지훈........사랑의썰물
{추신}
사진은..
(이승철님의 2세 귀엽죠?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굴좀 보세여..자기자신의2세는 영원이 없을줄 알았다고 하면서 눈물짓던게 어제 같더니 아가가 벌써 저리도 컸네여...저는 24일 이승철콘서트에 간답니다 친구들이랑 소리소리지르며 광란의 밤을 애들처럼 맞으려구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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