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님 .. 작가님 유가쏙 식구덜 여러분 .. 와~ 눈이 왔대요.. 강원도에는 폭설이 내려서 학교들이 휴교라 하니 ,울새끼들 치잇 좋겠다 .. 하네요 , 에궁 ~~ 어떻케 하면 학교를 쉬려고 하는거 어쩜 저희랑 똑같을까요 .. 국민학교 (초등) 때 동네에 학교가 있었서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 암 상관이 없었던게 그리 불만 이었네요 , ㅎㅎㅎ 행복인줄 모르고 .. 말입니다 철딱서니가 암튼 씨알도 없었네요 , ㅋㅋ 학교 종소리 듣고 달려 가서 조회 했으니 말입니다 . 참 . ~ 제가 어젠 살다살다 별~일도 다 봤네요 아~글씨 울아들 중3인데 지금껏 학원한번을 땡땡이 안치더니 어젠 학원에서 부재중 전화가 왔더군요 . 무슨일 일까?? 하고 전화를 하니 아~~ 로빈이가 지각했나 봐요 . 해서 그래요 하고 끊었죠 그리고 마트에 들려서 8시쯤 집에 들어오니 먼저와 있던 옆지기 거실에 앉아있으면서 눈치를 하는거예요 , 방에 들어가 보라고 , 피시시 웃으면서요 먼일 이래 ~~~~ 하고 방문을 빼꼼히 열어보니 아 글씨 아들놈이 침대에 턱 하니 앉아 있었요 . 놀래서 . 왜?? 학원은 . 응 ~ 하고 다그쳐 묻니 , 하는말 ..:: 엄마 울겠다 :: 하는거예요 ,. 머어 ~~ 왜 ?? 학원은 ,, 엉 . 하니 세상에 어떻케 된거냐 하면 ,. 3시쯤 학교에서 와 잠깐 눈 붙쳤다가 5시30분쯤 학원에 가려고 했는데 그만 .. 쭈욱~~ 잔거래요 . 그리고 아빠가 와서보니 아들신발이 있길레 방문을 열어보니 아들이 눈을 뜬거래요 아빠가 ..학원은 , 하니 아들 왠? 학원 , 학교라고 해야지 . 아들은 그게 아침인줄 착각 속에 , 그제서야 아들 상황판단 . 에고머니나 , 나 죽었다 , ㅎㅎㅎ 그리고 저 학원에서 전화가 와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 거짓말로?? , 열이 있고 많이 아프다고 ,, 켁~ 공부는 좀 안되도 성실하나로 뭉친 아들이 이제 땡땡이로 치고 아이고 ~~ 내 몬살 겠네요 그 꼬뚜리 잡아서 빨래도 개키고 청소기도 돌리라고 했지만요 .. 눈길 조심 하구요 , 눈길에 차 조심 하구요 . 오늘도 우린 함 힘차게 살아봅시다요 , 땡땡이 치지 말구요 . 아셔쩌요 . 신청곡 .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 바비킴 , 파랑새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