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클릭해서 크게보세여..더 멋지긴한데 사진찍는실력이 별루라))
크리스마스 이브인날....아침절에는 눈발이내리던데..
점심되니 햇살이 반짝...회사직원들과 의정부에서 맛난 냉면먹고..
[여러분~~저는 서울에 일이 생겨 먼저 퇴근합니다~~]하고
회사를 유유히 빠져나왔답니다.
8시 공연을 가기위해...양주에서 집으로 일찍나섰습니다.
이름하여 꽃단장하려구여..
이승철콘서트장에가면 2시간 넘게하는공연에 1시간 40분쯤서서 뛰어야하거든여..
그러려면 복장도 편해야 하고..특히 신발이 편해야 맘놓고 뛴답니다.하하
일단..만만의 준비와 함께...
단장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이름하여...문제아즘씨들 5명이 가양각색의 옷차림으로...호호
일단..
친구들과 매표소앞에서 만나..홍보차나온 맛난공짜커피를 한잔씩들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추위도 잊고. 차디찬 김밥한줄과 뜨거운 커피를마시며..
팬들의 소리소리 지르며 파는 싸인씨디도 한장씩 사고 말입니다.
한달전부터 예약을 해서인지..우리의 자리는 맨앞줄이었답니다.
7시쯤 실내가 썰렁해서 [오호라 경기가 안좋다더니 사람들이 별로없네?]
하지만 7시50분쯤되니 왠걸...1300석이 넘는 좌석이 꽈~악찼고
왠지 분위기 UP되기 시작했답니다.
날이 날인지라...모두가 연인,가족,외국인까지 ..모두가 얼굴엔 웃음가득
여기저기 사진찍으며 웃고 떠들고..
공연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환상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승철 콘서트는 매번 콘서트 제목에 맞게 이벤트가 있답니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크레이지 나이트(CRAZY NIGHT)]
말그대로 미친듯이 놀아보기로 했답니다.
공연이 시작되며 주옥같은 노래들이 쏟아졌고...
팬서비스를 위해 [버스핸들춤][코믹댄스]를 팬들과 같이추며 망가지기까지
우리는 신나서 따라추며..소리지르며...크리스마스 이브를 맘껏즐겼답니다.
일년에 한번 소리소리지르며 춤추고 노래따라부르고...
일상의 탈출을 한 우리 5명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뛰고,,흔들었답니다.
그리하여..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은 경건히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약속이나 한듯 잠에 빠져서리...아주 경건히 하루를 보내고.
늦은저녁...또한차례의 수다와 함께...2008년의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모두 잘보내셨죠?
실은 유가속 방송을 들으면서 7년만에 처음으로 반잠에취에 들었습니다.
하하하하.
얼마나 피곤한지 아시죠??...이게 바로 늙는증거가 아닐런지요.
하튼..
신났습니다.
그리고..
유가속에서 주는 공연선물 당첨되신분들은..어떤공연이 되었든..
빠뜨리지 마시고 꼭 공연보세여...공연을 보실땐 얌전떨면 바보~~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늦은비 5일 특별새벽기도회를 한답니다.
자...오늘부턴 또 열심히 2008년 마무리를 잘하려려 애쓰렵니다.
낮잠을 너무잤더니..결국은 꼴딱 밤새우고 교회로 향하려구요
모두를 위해 기도 많이 할께여...모두모두 행복하세여
신청곡.....콘서트장에서 원없이 20곡가까이 노래를 들었지만..
또 듣고싶습니다....[이승철 : 소리쳐//듣고있나요//시계//희야//하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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