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년회며 총동창회며 매일밤 바쁜거 보니 아!~ 한해가 정말 가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 그젠 저 혼자 나가서 대충 때우라 하고 어젠 함께 나가니 .애들끼리 밥 챙겨먹고 오늘 집안에 어른?이 없으니 대충 피자에 치킨 시켜먹고 . 집안꼴 잘 돼가고 있네요 . ㅎㅎ 유년시절 이나 학창시절엔 빨리 어른이 되고파서리 ,시간야 빨리가다요 , 했는데 이젠 제발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가다요 빨리 늙음에 싫다고 발버둥 치고 있네요 . 쏱살 같다 , 시간이 ...... 중얼중얼 한장 남은 달력을 보면서 올 한해 난 어찌 지냈을까? 하고 생각해 보면서 살다보면 알게 되는게 있더군요 사랑을 줄수 있는자도 행복한 자이고 . 사랑을 받을수 있는자도 행복한 자 라는 사실을 요 . 얼마 남지 올 한해 생각해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 한켠에 그리움만 남아 절절히 추억을 되새김니다 괜히 울컥 눈물도 나구요 . 세월이 시간이 참으로 그리움도 쓸쓸함도 함께 하네요 유가쏙 올 한해도 저에겐 감사 했구요 그저 고맙숩니다 .. 라고만 인사할뿐 암것두 해드린것두 없으니 . 할말이 없구요 모두들 얼마남지 않는 시간 행복한 시간으로만 가득 하시길 주말의 깊어가는 밤에 중얼거리고 갑니다 ~~ 참 고맙다 는 이한마디 가슴깊은곳에서 우러 나올때 나는 내 인생길 어디쯤 가고 있을까.. 참 고맙다 는 이 한마디 가슴에서 퍼 올려 입술에 담고 걸을때 내 발길은 누구를 향해서 있을까 . 참 고맙다 는 이 한마디 내 삶에 노래가 될때 내 마음에는 어떤 평화가 찾아와 있을까 .. 정용철님 . 오늘밤 이 시귓가 가슴에 와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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