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대머리가 되죠
김미숙
2008.12.21
조회 43

하여튼 술을 마셔댔으니 이넘의 돈이 어데로 갔는지 알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왜 허구헌날 술을 마시냐고~

그리고 아침부터 나 머리칼 다 빠지게 할라고 이런 엄청난 문제를 내고 그러세요.

그 돈이 어디로 가~ 일단 할인해 주기 전에 아주머니가 삼만원 받았으니 그 아줌마가 범인입니다. 그 천원은 아줌마 주머니에 있으니까 머리 쥐어 뜯지마시고 어여 가서 받으세요.
그리고 그 아주머니도 한 잔 하신거 아녜요?

아래 계산식이 틀렸으니까 일요일. 놀지말고 더 쥐어 짜서 머리카락 다 빠지면 하이모를 쓰세요.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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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어느 삼겹살집에서
> 오랜만에 만난 친구셋...
> 시간가는줄 모르고 술을 먹다가...
>
> 차가 끊겨 버렸다...그래서 그들은...
>
> 그 근처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결정했다..
>
> 여관집 아줌마에게 얼마냐고 하자...
>
> 그녀는 "3만원"이라고 했다.
>
> 그래서 그들은 만원씩 걷어서 삼만원을 아줌마에게 드렸다..
>
> 그랬더니 아줌마가 하는말..
>
> 지금이 할인기간이라고 "2만5천원"이랜다..
>
> 그래서 오천원을 거슬러 받으려 하는데...
>
> 5천원을 세명에게 분배해주기가 어렵다고 하면서
>
> 한명당 천원씩.. 삼천원만 거슬러주고...
>
> 나머지 2천원은 자기가 갖겠다고한다.
>
> 그래서 우리는 천원씩 거슬러 받았다.
>
>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
>
> 한명당 낸 돈은 만원을 내고 천원씩 거슬러 받았으니깐...구천원!!!
>
> 세명이 구천원씩 냈으니깐...
> 9000원 X 3 = 2만7천원
>
> 그 2만7천원에 아까 아줌마가 갖고간 2천원을 더하면....
>
> 27000원+2000원= 2만9천원...
>
>
> 헉...천원이 빈다....ㅡ_ㅡ;
>
>
>
> 그 천원이 어디있을까요...?
>
> . ㅠㅠ 워디로 갔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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