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좋은데라도 다녀오셨는지...요?
이유정
2008.12.22
조회 43
매일 방송을 못 듣는 청취자이지만
일주일간 방송을 쉬신다는 걸 알았을 때
얼마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던 지요?
추운 날씨가 귀환영재님을 더욱 반기는 듯합니다.
그동안 비운 자리 많이 지펴 달라는 의미 아닐까요?
꿈보다 해몽이라 구요^^
일주일간 봄내 작가님이 엄청 수고하셨을 것 같아요.
건강한 모습으로 오셨을 귀환영재님의 오프닝이
오늘따라 기다려지는 건...
저 멀리 보이는 겨울날 고층빌딩도
“눈부신 햇살에 잠에서 깨어 새로운 날들을 함께 노래해
저 하늘 끝에서 나를 부르는 버려진 꿈들을 다시 내 품에
힘겨운 아픔을 딛고 일어서 내일을 펼쳐라 희망을 위해...“
마치 이렇게 얘기라도 하는듯 하여 따스하게만 느껴집니다.
일어섬에 대하여 -손희락-
길을 걷다가
헛딛지 않았는데 넘어졌거들랑
하늘이 주신 축복인 줄 알고
예배시간 회중가운데서 일어서듯
경건히 일어나라
돌부리 걸려 드러눕는 것도
운명의 바람 등 떼밀어 주어야 하나니
넘어지고 싶어도
기회를 얻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쓰러지는 것도 복이요
일어서는 것도 복이다.
목말라 눈물 흘리는 것도 축복이요
흡족하여 기뻐하는 것도 축복이다.
길을 걷다가 돌부리 걸려 넘어졌거들랑
그 돌 끌어안고 일어서라
나는 넘어짐으로 행복하였고
일어섬으로 더욱 행복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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