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가니 경비실에 택배가 있었어요.
딸아이 직장에서 년말에 보내는 선물인가했는데 아니 이게 웬일~~?
제이름으로 되어있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보낸 선물인거에요.
사춘기시절에 맞았던 아버지의 부재를 혼자 추억해 봤는데 좋은 선물을 보내주셔서 그 옛날 크리스마스날 아버지의 발인을 해서 매년 가슴아팠던 기억에 새로운 추억이 더해져 마냥 우울하지만은 않을것같아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운전을 하며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 눈물이 나오는걸 가슴이 뻐근해지도록 눌렀어요.
철이없던 저희가 모두 아버지 엄마가 되었는데 아버지 계신 그곳에서 저희를 보고계시죠.
아버지가 예뻐하던 장남 성우가 이제 새로운 일을 하려고하는데 아버지 그곳에서 잘 지켜봐주시고 힘을 보태주세요.
오늘 또 이렇게 다시한번 아버지를 가슴깊이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주신 유영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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