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언니와 뮤지컬을 봤습니다..
바로.<돌아온 고교얄개> 였는데요...뭐 모두 추억을 생각 할 수 있는 노래들이어서 좋았지만..
역시나 압권은 민들레홀씨되어였습니다.
왜냐하면 언니가 선물로 받았던 85강변가요테잎을 제가 너무 열심히 듣다가 테잎을 늘어지게 했지요..^^
그런데 언니와 무대로 들어 서는 순간 이 노래가 흘러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언니는 저를 혼낸 기억이 없다지만, 저는 너무 또렷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지요..
언니와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던..그 추억을 선물 해 준 박미경의 민들레 홀씨되어.. 어제의 여운을 느끼면서 듣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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