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센치해지는 오늘이네요
베란다에 테이블과 작은소파를 내놓고
홀로 앉아 국화차 한잔했어요
바람
낙엽
쓸쓸함
슬픈연가가 듣고 싶은 날입니다
그중
하얀 손수건
잊혀진 계절이 생각나네요
이사왔어요....
이곳은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아파트 앞으로 드넓은 논
뒤로는 칠보산 무학사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진
금곡동입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들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가을이라서일까..
박명자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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