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엄마의 정보력
정성미
2008.09.01
조회 27
전 울큰딸 엄마의 정보력이 무지인데도
숭실대 보냈어요
엄마들의 모임이란게 자신들의 집자랑
해외여행 자랑~~
절대루 기죽지 마세요
울딸은 학원하나 안다니고 미술로 버젓이
숭실대 합격해서 잘다니고 있답니다
과가 공대라서 이과출신들과 경쟁하려니
힘들겠지만 잘 따라가준답니다
애란님의 아드님도 잘해내리가 믿습니다
가끔 용기만 주세요



정애란(age091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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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는 비가 내리니
> 오늘같은날은 방송을 들으며,하루를 보내는것이
> 제일 행복할것 같아요.
>
> 점심에는중2짜리 아들녀석
> 엄마들 모임이 있어서 다녀 왔지요.
> 저는 듣기만 하고 밥만먹고 왔어요.
> 몇일전 아들이 한말이 생각 났어요.
> 자기가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것은
> 엄마의 정보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거든요.
>
> 그런데 오늘 그이야기가 사실인가보다하고
> 실감하고 왔어요.
> 할아버지의 경제력
> 아빠의 월급
> 엄마의 정보력 이래요.
>
> 어떤 학원은 이렇고 어떤 학원은 이렇고
> 모르는게 없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할말이 없어서 밥만먹고 왔어요.
> 엄마 되기가 쉽지 않아요.
>
> 신청곡
>
> 소리쳐
>
> 빙고
>
> 새벽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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