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여행) 나라사랑,태극기사랑
김희복
2008.08.13
조회 25
유.가.속 여러분은 1년에 태극기를 몇번 다시나요?
집에 태극기는 갖고 계신가요?

사실 국가공휴일때 언제부터인가 태극기를 다는 가정을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우리가 초등학교다닐때는 국가공휴일에는 반드시 태극기를 달았었는데 요즘은 삼일절이 되어도 광복절이 되어도 태극기를 다는 가정을 보기 힘듭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를 보더라도 한동에 5집을 넘지않는것같습니다. 차를 타고 둘러봐도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소중히 했었고 그만큼 애국심도 있었죠.

그런데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태극기로 옷이며 두건이며 응원도구로 사용할수 있게되었으니...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국기를 소중히하는 마음이 퇴색된것같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집을 분가해 나오면서 태극기를 새로 사야겠기에 얼마전 태극기를 사러갔는데 파는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간신히 찾았는데
거의 찾는사람이 없는터라 매장의 구석진곳에 있었습니다.
마치 팔리지않아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재고처럼,,,

그래도 태극기를 샀다는 기쁜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 씁슬함은,,,

돌아오는 광복절에는 소중한 마음을 담아 태극기를 꼭 답시다!

"화이팅 - 채환"
"산맥과 파도 - 안 치환"
"내나라 내겨레 - 송 창식"
"붉은 물결 -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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