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것...
곽혜미
2008.05.21
조회 28
살아 간다는것,어떠한 일이 있어도 살아가야한다는것~!!!
어제야꾸니꾸드래곤을보고왔어요 가족의 의미를되새겨볼 수있었던 작품이었죠주인공용길은제주사람이었는데4.3사건으로가족과고향을잃고 일본으로건너가 원치않는 태평양전쟁에참여하여왼팔을잃고 6.25전쟁으로사랑하는 아내를잃고 두딸과 또딸하나를데리고고향을잃은명순과재혼을하여
아들하나를데리고 열심히 곱창집을 운영하지만 늘재일교포라는재일사회의굴절과차별을받으면서도 늘 웃음과희망의끈을놓치않는용길씨네가족들!
이작품은 민족을넘어선 인간진리가 곳곳에묻어나며재일한국인의마음을 울리는외침의연극이라고나할까...?
끝난후클래식분수대에서아름답게울려퍼지던분수대합창이귀에아련하군요
영재님!!
용길의대사중"좋은봄날 저녁이다.참기분이좋다..이런날은 내일을
믿을수있지,설령 어제가 어떤날이었든지 내일은 꼭 좋은날이 올것이다"라며벚꽃이 축복처럼쏟아지는가운데용길은영순을리어카에싣고희망을찾아떠나는 모습이아름답게 기억되네요
이번선물엔아무것도당첨되지않았지만다들좋은봄날의아름다운추억만들어오시길바라며 전또추억이벤트10에참여해볼랍니다
아버지간병으로 애쓰고있는큰언니와가족들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조용필님의"그겨울의 찻집"은어떨까요?
아빠가좋아하시는건데...힘내라고..
선물주셔도안말릴께요!!!울언니한테줄화장품이면더좋을텐데...헉,욕심쟁이 혜미,사랑스런혜미!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