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유방암 검사를 마치고
윤경희
2008.04.07
조회 44

★잘 하셨네요..마치 숙제를 끝낸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정현숙(sh201071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저는 지난 목요일에 유방암 검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 보건소에서 작년에는 짝수년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올해는 홀수해에 태어난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시행해서 알아보았지요.
>
> 지정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더니, 토요일 제 휴대전화로 정상임을 알려주더군요.
> 우선 병이 없다니까 안심하고 좋기도 했지만, 무료검진 기회에다, 검사한 병원에서 직접 전화까지 해주는 걸 보고 확실히 우리나라도 복지국가의 길로 들어섰구나 하는 반가운 마음이 앞섰습니다.
>
> 게다가 촬영할 때에도 아프거나 힘들 거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최대한 짧은 시간에 마무리해주려고 애쓰는 걸 보며,의료기관도 써비스정신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에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좋았거던요.
>
> 이 방송 듣는 많은 중년 여성분들이 유방암 검사를 꼭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연 올려봅니다. 자주 검사해서 암을 미리 예방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 요새 우리나라 사람들이 운동부족에다 서구식 식습관으로 육고기도 많이 먹다보니, 여성들은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에 많이 걸리고, 남성들은 대장암, 전립선암 등으로 고통을 겪는 비율이 늘어가니 서로서로 조심해야 할 것같아요.
>
> 제 주위에도 자고 일어나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려서, 도무지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좋은 음악 들으며 마음도 편안하게 가지면 좋겠군요. 고맙습니다.
>
>
> 신청곡
> 화장을 고치고/왁스
> 천생연분/솔리드
> 벙어리 바이올린/페이지
> 사랑의 눈동자/유익종
> 너를 위해/임재범
>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조용필
> 헤어진 다음날/이현우
> 그리움을 외치다/테이
> 내가 만일/안치환
> 솔로예찬/이문세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