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이들과 시간이 맞아서 떠난 강원도 여행길..
기쁨과 설레임으로 저녁거릴 준비하고 저녁엔 설악산 앞마당을
이슬비 맞으며 걸었습니다.
훌적 커버린 아들과 딸사이에서 행복했더랬습니다.
한 이불속에서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아이들 학교얘기며 친구들얘기 재잘거리는 말소리속에서 어느새 잠들었습니다.
돌아오는길 한계령휴게소에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산기슭 물안개를 봐라보았지요.
비가 내려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비오는날 차 안에서 듣는 레인보우 특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얼마나 좋은지 아세요..
어제 더욱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적우"기다리겠소"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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