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댁...
이재성
2008.03.19
조회 27
지금은 외할머니가 돌아 가셨지만,
외할머니는 마을에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셨지요.
저희들이가면 마을 어귀까지 나오셔서 울 새끼들 왔다고
반가이 맞아 주시고선 가게에 들어스면 둘둘 말은 바지 허리춤(나이롱빤츠라고 하나요?ㅎㅎ)에서 10원짜리 지폐주시며 엿사먹으라시던게
기억납니다..시걸가게라서 막걸리도 항아리에 넣고 팔아서 몰래 한바가지 꿀꺽하곤 취해서 정신없었던 기억이 나서요^^
논두렁 밭두렁/외할머니댁 아니면 다락방도 좋구요^^

봄내작가님..저번에 엽서 성의없이 보냈죠..죄송하구요..해량과 같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세요~~~~~^^
유영재님...항상 구수한 목소리로 업무 스트레스를 풀어줘서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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