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로청취자로써 늘 감사드립니다.
티이브이와는 다르게 라디오청취하는것은 왠지 들으면서 한템포
느리게 자신을 생각할수 있는여유를 주는것 같아 좋습니다.
얼마전 구내식당에서 상사분과점심을 같이하던중 느닷없이 오늘 결혼기념일 아니세요?하시는거였다. 전 순간놀랐다 (속으로 남의 사생활까지 꿰뚫고계신가) 그걸 어찌아세요.
즐겨들으시는 방송에서 제 이름이 나오고 남편되시는분이 결혼기념일이라고 부인과함께듣고 싶다면서 음악신청을 해서 들으셨다는것이다.
나도 전혀 모르는 일이라 이름 같고 결혼기념일 같고 ..남편이 라디오애청자라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시간에...의문이들어 바로 전화를 걸었다.
그랬더니 맞다고 하는것이었다.
상사분 왈 정말 부럽습니다...그리고 축하합니다. 이러시는것이었다.
바로식사후 커피까지 뽑아주셨다. 이처럼 라디오의 전파라는것이 위대한줄은 미쳐몰랐다.
항상청취자로써 모든분들과 함께하는시간시간 감사하면서 살께요.
청취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권진원....살다보면
김철민....인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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