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는 돌아가신 후에나 보고싶은 사람이고.....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보다 두배쯤 농도가 진하고....
울음은 열배쯤 될 것이랍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 갔다 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 하지요...
그리고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문득 요즘 아버지가 생각이 나고
보고 싶어서요
결코 돌아가신 후에나 생각나는 아버지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거친손 한번쯤 잡아주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싸이....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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