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사연과 신청곡
지윤희
2008.03.04
조회 30
내가 사랑하는 우리 언니 이야기예요~
99년에 첫사랑과 헤어지고 나서
7년이란 시간동안.. 마음을 열지 못하던 언니가
지난해.. 2007년 봄에 두 번째 사랑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숱하게 소개팅을 하러 나가도,
느낌이 없어.. 키가 작아.. 등등의 이유로
한 두번 이상을 절대 만나려 들지 않아서
우리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인기도 많고 이쁘고 착한 우리 언니에게
한 살 연하의 키 크고 멋진 남자친구가 생겼답니다~ㅋ
긴 시간 이상형을 찾아 헤매던 우리 언니는
드디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났는데..
저도 대학교 1학년 때.. 이후로
6년째 봄바람이 나질 않고 있네요~ㅠ
봄봄봄..
봄이란 계절은..
계절만으로도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은데..
저도 올해 봄에는
언니처럼 이쁜 인연을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
신청곡은 언니가 남자친구랑 듀엣으로 부르겠다며
맹연습중인... 드라마 삽입곡이기도 한..
'요즘 나는' 들려주세요.
아, 그리고..
공연 티켓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올해 서른 둘..인 우리 언니.
저보다 여섯 살 위인.. 우리 언니랑
예비 형부에게 공연 티켓 선물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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