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황덕혜
2008.03.04
조회 48
주위에 아픈 분들이 너무 많은 요즘 입니다

어제 생방송 중, 터져 나오는 기침 참으며 물몇모금으로 목을 달래는 영재님 모습이 생생 하게 그려지더이다~~

제가 이번에 목이 간질거리며 기침이 나서 미칠것 같더니 (그것도 밤엔 더 심했네요) 그 기침이 잦아들 즈음, 이번엔 편도선이 부었다 가라 앉았다 하면서 신경을 긁고 있어요

약과 주사도 물론 의존해야 겠지만 따뜻한 물 자주 마셔서 감기 병원균을 소변으로 씻어내는 방법이 제일 좋다네요

그리고 생강 커피 유자 등 목에 자극적인건 안좋다니까 그냥 따뜻한 물 자주 마시는것 밖엔 도리가 없을듯 하군요~~


우리 몸 아픈것만 대수인양 떠들었더니, '그냥 약국약 먹고 기다리겠다'며 작가님이 점잖게 일침을 놓으시네요~~

ㅎㅎ 죄송해요
원래 자기 손톱 밑 가시가 더 아프게 느껴 지는게 인지상정 인듯 하네요


모두 바쁘신지, 아님 앓고들 계시는지 게시판이 쓸쓸해 또 이렇게 들어와 혼자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꾸물 거리던 날씨가 기어이 눈을 흩뿌리고 있네요

영재님~~
하룻밤 동안 뭘 얼마나 감기에 진척이 있겠습니까?

고생 하며 엮어 줄 두시간 방송, 애정을 가진 많은 청취자들이 님의 맘 헤아리며 듣고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우리들 작은 애정이 영재님의 생활에 작은 밑거름이 되시길 빌어 봅니다

이아픔 털고 일어나 조금씩만 더 행복했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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