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김현숙
2008.03.03
조회 25
삼월의 햇살처럼 맑은 웃음을 가졌고,
웃을때면 양볼에 보조개가 살짝 들어가는 예쁜 나의딸이
오늘 중학교에 입학을 했답니다.
부모님들이 입학식에 모두다 참석하시는건 아니기 때문에
엄마가 안가도 괜찮지? 했더니 언제나처럼 우리딸은 "응 괜찮아"라고 대답을 합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밥을 차려놓고 교복입는 순서를 알려주고 출근을
했는데도 맘이 안놓여서 사무실에 도착해서 전화를 해보니까 알려준대로 교복을 입고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두시간후쯤 입학식 잘하고 집으로 왔다고 전화가 왔네요.
바쁜엄마를 둔 죄로 언제나 모든것을 혼자할수 밖에 없는 우리딸...
초등학교때도 잘했으니까 중학교때는 더 잘하겠지요? 좀더 컷으니까요?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즐거운 중학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딸~ 사랑한다~~건강하게 잘자라줘서 고맙다~
블랙펄:니가참좋아~~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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