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불던날_ 대학교 신입학때
김도연
2008.02.27
조회 33
3월이면 중학생 고등학생대학생 할것 없이
학생들이면 새 학교에 신입생으로 등교한다는 것때문에 알게모르게 들떠 있게 됩니다.
저 또한 대학 신입때 고등학교때 학구열(?!)에 불타던 떄를지나 마음껏 원하는것 다 하며 성인이 되었다는 기쁨아래 들떠있었습니다.
간판이란 이름이 정말 대학교라는 곳에서 실감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정말 이름있는 명문대일수록 더하겠지요.
그날도 신입오리엔테이션이라는 이름하에 신입생들이 모여 술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제한없이 술을 먹을 수있다는 점떄문인지 같은신입 친구들 모두가 들떠 있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 틈에서 술을 먹고 이야기 하고 어울린다는 것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지만, 곧 술이라는 도구에 의해 서로들 마음편이 말을놓고 편히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었습니다.
술이 사람들간의 긴장을 풀어준다고나 할까요
봄내음이 물씬 거리는 대학교 캠퍼스를 누비며 나도대학생이다_
이제 좀더 나은 학생시절 좀더 추억할만한 대학시절을 보내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술이라는 힘을 빌어 신입생 서로간의 거리감을 없애고 어울리며
2년을 보내 지금은 동기들과 가끔씩 모임을 가질때면 대학생활을 추억하며 미소짓고는 합니다.
봄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신입시절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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