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한강을 따라 올라오는 6번 도로를 달리다 강 너머로 붉게 떨어지는 노을을 보았습니다.
산마루를 넘어 가는 노을이 아니고 아파트 스카이 라인으로 떨어지는 태양이었지만 저녁이라 강아지 혓바닥처럼 아주 빠알갛게 떨어지는 노을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네요.
남화용님의 <노을>이라는 곡이 듣고 싶어진 그런 저녁이었답니다.
남화용의 <노을> 듣고 싶네요.
바람처럼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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