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재님...
욕심같아선 애청자 모든분들을 초대하셨으면 하는 미안함과
죄송스러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도 감동적이고
순수하고 맑고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 공연....
노트르담드 파리 뮤지컬
사업차 오전에 양주를 출발하여 용인, 수원을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는(?) 아니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기어가는
밀리는 도로는
처음 비행기 타는 아이들의 마음처럽
우리 부부의 속을 너무도 많이 타게 했습니다.
공연 30분전 세종로지하주차장에 파킹...
이벤트당첨자 티켓수령...
공연장입장...
65분씩 1부, 2부 공연...
연기자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
맑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콰지모도"의 사랑
아름다운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사이에 두고 세명의 남자들이
사랑과 복수와 증오...
그리고 그녀를 지키고자 하는 열정과 사랑
신에 대한 인간의 나약함을 간구하는 절정의 기도...
결국 비극으로 끝나는 대서사시...
암벽등반을 하는 듯한 난이도 있는 연기력...
종을 타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정열
출연자 여러분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추억을 간직하게 한
유..가..속..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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