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나간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때 내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알수 있어서...
초등~중학교(80년대까진) 때까진 형이 듣는 라디오와 테이프를 통해 가요와 팝을 알았었고
91년 대입 학력고사를 라디오와 같이 밤 늦게까지 같이 준비하고
1995년 군생활 시 좋아했던 잘못된 만남을 부르고 있을때 여친은 고무신
거꾸로 신어 당시 친하던 제 친구에게 넘어갔고.. 흑흑
지금은 딸이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를 같이 듣고 있습니다.
내 딸도 지금 저처럼 나중에 지금 좋아했던 노래를 들으며 어린시절을 회고하겠지요?
지금 가요속으로 듣는 분들도 마찬가지 일테고....
다들 노래노래 마다 사연들이 있겠지요?
아픈 시절이었지만 즐겨 불렀던 노래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신청합니다.
노래는 내게 있어서...
장희철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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