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겨울 하니까, 45-6년전 크리스마스가 생각납니다.국민학교2년때였죠. 성탄연극으로 흥부전을 했던것 같은데,다른건 어렴풋하고,제가 놀부부인으로 나와 흥부한테 커다란 밥주걱으로 때리던 모습이 떠오르네요.그리고 침례교여서 목사님이 침례를 주시던모습이 그땐 꽤나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던것같고...몇년전 우연히 지나다보니, 그자리에 외국인학교는 그대로 있더군요. 예전엔 연희동이었는데...
마음이 뭐라 표현할수없는 느낌있죠...
세월이 흘러 오빠들도 아버지도 하늘나라에 가는일이 생기고, 가끔씩 생각이 날때면 그시절 신촌에서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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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의 '내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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