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뮤지컬 신청합니다
박수연
2008.01.23
조회 19
어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토바이로 신문배달하는 저희 부부에겐 낮에 눈이
내린것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추운날씨탓에 붉어진 얼굴로 배달하고 들어온 신랑에
얼굴을 안쓰러운 마음에 바라봅니다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말하는 신랑은 늘 열심히 입니다
그런 신랑이 얼마전 생일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간소히 지는 생일엔 미역국만 올라왔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는 신랑에게 늦었지만 좋은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모처럼 기분도 살리고 데이트코스로 공연장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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