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실로 오랫만에 남편과 함께한 문화행사였습니다. 유가속의 배려로 음악을 좋아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접할수 없었던 공연에 참가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요즘 불경기로 힘이 빠져있던 남편에게도 새힘을 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나이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공연이 가능할까하는 의문을 조금가진채 공연을 보았는데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무대와 청중을 사로잡는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와 무대 매너는 우리에게 충분한 감동은 주었습니다. 제나이 50대 초반 남편 50대 중반 , 남편의 사업실패로 재기는 어렵고 인생을 다 살은것 같다는 절망감으로 시간을 보내던차에 무스꾸리 70대의 공연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습니다. 아직도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주어져 있고 그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재기할 수 있다는, 또 아직은 무스꾸리에 비하면 많이 젊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어서 참 기뻤습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기분이 업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되기 진심으로 바라구요. 많이 광고 하겠습니다. 참좋은 방송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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