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님!?저역시 초저녁에 복분자를 마시고,
잘가던 문학카페에 낮술 운운하며 섣불리 글 올렸다가
낭패를 봤지 뭐에요.....;;
봇물터지듯 쏟아지는 음탕한 수식어들...ㅎㅎㅎ
알고보니 복분자에 얽힌 기가막힌 전설이 있었던 걸...에궁~~
요강이 어쩌구~ 저쩌구~...^*^...
김해경(lsu121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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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크려는지 쉴새없이 먹을 걸 읋어대는
> 딸아이들과 점심엔 전을 부쳐보았어요.
>
> 동그랑땡하구 모듬꼬지요.
> 아이들과 함께 하니 더 즐겁고
> 맛나네요.
>
> 아이들은 밥을 주어 점심을 먹게 하고
> 저는 빈속에 복분자랑 전이랑 맛나게
> 먹었어요.
>
> 어우 저 지금 힘드네요.
> 낮 술을 잘못 먹으면
> 지 애미애비도 못 알아본다라는 말처럼
> 알콜에 정신과 몸이 노곤노곤하네요.
> 기분 좋아요.
>
> 신나는 토요일 오후네요.
>
> 노래 들려주세요.
> 권인하,박효신 - 그것만이 내 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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