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혀 죽기 1보직전.
김혜숙
2008.01.08
조회 41

2008년이 되고 어느새 일주일이 후딱지났습니다.
새해부터 슬픈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저런 큰일을 닥친걸 보면 이렇게 살아있는것이 행복같아요.

요즈음.
새해들어 상황이 특별히 안좋은건 아닌데.
분위기상.

사장님은 괜스레 다른일에 기웃하시다 힘들어하시고.
우리 이사님은 [당분간 말시키지마]라는 엄명하에
일주일동안 싸운닭모냥 지내고 있습니다.

숨막혀죽겠습니다.
가끔 라디오 소리좀 크게 해봐 하던 우리 식구들..
관심도 없고 ..
헉..우리이사님 무기력증인가? 글도하나없네 어머~~
정말로 우울모드네요? 어쩌나?

영재오빠 해결좀 해줘보세요~
오늘은 제가 너무 힘들어 유가속에 투정하고갑니다.
아마도.
음력설에 맞추어..2007년 막바지 나쁜거 다 가져가려하는가봐여

노래나 들려주세여.
혹시나 우리 이사님 오늘 방송들을수 있을라나??
글쓰고 나면 꼭 한마디 해주었는데.
그재미에 가끔 글올렸건만 흑흑..관심도 없고
제가 미운가봐요

에잉`!
이사님 ~~나 말하고 싶어여..입에 거미줄 쳤다닌깐요.

신청곡 : 이승철 의 사랑한다
심수봉 의 미오요

이번 화재에 돌아가신분들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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