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감기...^^
박입분
2007.11.29
조회 37

안녕하세요~^^
유영재님~~~~~~<<<>>>>~(크게 소리 내어 불러봄)
목젖이 보이도록 불러봅니다...ㅎㅎㅎ
왜?
너무너무 아프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불러보면
위안 되지 않을까해 함 불러봅니다.(에효~몸이 천근만근)

지난번에 걸렸던 감기를 넘 우습게 보았나 봅니다.
(아주 무섭고 지독하고 질긴 감기 녀석이 싫어요...ㅎㅎㅎ)
아주 끝까지 따라 다니네요...싫다고 하는데도...아휴~
병원가 주사한대 엉덩이에 맞고 처방해준 약 먹으면서
다 낳았나 싶었는데...에효~저의 착각이였네요...우잉~

어제 부터 또 감기 기운이 살짝 돌더니만
밤새 앓고 말았네요.

어제 그렇지 않아도 감기에 좋다는
중탕을 끓여 먹었는데도 아무런 차도가 없네요...휴우~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팔팔 끓인 중탕을 보온병에 담아
출근해 수시로 마셨는데도...열나고 목아프고 몸살기까지...허걱~

감기엔 휴식이 최고라 하던데
지난주 25일 일요일에 친목계 왕언니 집 김장 담그러 갔다가
무리해서 인가 하는 착각이 드네요.
좋은 선행하고 왔는데 우찌 이런일이...히잉~...ㅠ.ㅠ

김장 김치 담궈 주고 압력 밥솥에 한 따끈한 잡곡밥과
돼지고기 삶아 보쌈해서 시원한 맥주 한컵 마시고
김장김치 몇포기 얻어오고 겉절이 얻어 집에 왔는데...^^

그 다음날 무지 아프더라구요...온몸에 근육이 뭉쳐서리...쪕~
그래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온건데...에잉~ 감기 나뽀잉~

그래서 오늘은 일찍 퇴근하려 합니다...넘넘 아파 참을 수가 없어서
4시30분에...^^한시간 일찍 퇴근합니다.

퇴근길 차안에서 신청곡 듣고 싶어서요...ㅎㅎㅎ
영재님의 노래 선물이 제게 많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급해 이만 줄입니다...얼렁 가서 약먹고
"유가속" 들으면서 푹 쉬어야징~^^


* 신청곡 *

민해경 - 당신 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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