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의 '비의 랩소디' 신청합니다.
오늘은 '봄'보다 '비'를 더 생각나게 하는 날씨네요.
이번주말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지금 짐정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
박가속의 비 노래 들으면서
잠시 숨 돌리고 커피 한잔 해야겠습니다.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비가 오면 이 노래죠.
장현주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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