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늘은 일찍 도장 찍습니다.
어제 일산서 늦어 라디오로 듣다가
여섯시 오분전에 출근 ㅎㅎ ㅈㅅ
일주일 전에 무지개 깔아주고 이형 중독증세..
이시간부턴 일도안해요..
저도 여기 사무실에 출근해 같이 들으려
일 안합니다. 대신 잉잉 머니가 엉엉 ㄲㄲ
오늘은 바람을 많이 기다렸읍니다
뒤 뜰에 호두하고 감나무가 있어요
(근데 우리직업은 바람이 안좋거든요)
애고 그거 떨어질 때 바라고 입벌리고
형을 좀이따 노래 다 듣고 가입시키께요 노래감상에 지장
도원경 노래를 딸에게 들려준다 신청하래지만
오늘은아니고 알아서 해주세염 둘이 삼실서
따라부르며 목이 터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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