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내가 근무하는 병동에 일이 너무 많아요,,,,
해서 지친마음과 몸은 이렇듯 음악과 더불어 즐기며 풀어내는 중입니다.
오늘은 6일만에 쉬는날,,,,,,,
종일 들어도 질리지않는 음악소리들~~~
이렇듯 행복하여도 되는건지요?
오전에는 집안 청소하면서 듣고 이제는 오롯이 앉아 즐청합니다.
차한잔이 있으면 금상첨화~~~~~
주어진 하루의 선물을 즐기는 중입니다.
전혜련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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