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유가속의 일곱살 축하드려요~^ㅡ^
하정숙
2007.09.17
조회 58

영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조금 어려운 때도 있었지만(잠시 진행자가...)
어느새 7살 개구장이가 되었네요 ㅎ~
게시판을 둘러보니 유가속 7주년을 축하하는 예쁜
장미꽃다발에 영재님 사진에~~~우아~
전 겨우 게시판에 글쓰는 실력이라 넘 부럽고 샘나네요.

*유가속을 좋아하는 이유??
1)좋아하는 음악을 많이 듣고 책을 읽으면 치매예방이 된데요.
친정어버님께서 당뇨로 고생하시다 치매로...ㅠ
유가속이 저에게는 건강을 지켜주는 병원이에요 ㅎ~
2)제가 머리아픈 건 딱 질색이거든요!!
부담없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다보면 2시간이 어느새...
3)유가속 애청자들 나이가 비슷해서 좋아요.
게시판 글읽고 서로 위로하다 친구 됐어요.
4)영재님은 유가속 애청자들의 공인된 연인 ㅋ~
5)일주일에 한번은 가수의 라이브를 들을수 있어서 좋아요.
6)엽서쓰기, 라이브신청, 목요퀴즈 등 다양한 코너!!
7)가장 중요한 것은 애청자를 먼저 배려하는 영재님이랑
제작진들의 인간적인 따스함이죠.

*유가속 명곡 7곡
조용필의 단발머리
박강성의 장난감 병정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
소리새의 아직도 못다한 사랑
양희은의 당신만 있어준다면
유영재의 일기 빠지면 섭하죠 ㅎ~

*유가속을 홍보하고 싶은 7명
이제는 친구라기보다는 형제자매같은 여고동창들에게
유가속을 알려주고 싶어요.

초등학교 교사인 이인해
남편 간호하느라 고생하는 임을숙,
부산에서도 친구들 만나려고 올라오는 김난희,
나이들수록 멋쟁이인 김정순,
대령이던 남편이 군사학교 부교수님이 되어 기분최고인 임양남,
얼마전 결혼한 딸에게 좋은소식이 있는 추인숙,
믿음이 깊어 즐거운 전도사님 허복숙,

얼마전 여고동창중 한친구의 남편이 폐암 2기 수술을 했어요.
언제쯤 퇴원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릴까 기다리고 있는데,,,
수술은 잘끝났는데 회복중에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이틀을
사경을 헤매다 깨어났다는 불길한 소식을 들었어요.
13일날 친구들이 같이 아산병원으로 갔지요.
환자인 친구남편도 간호하는 친구도 살이 빠져서 볼수가 없더라고요.
사람일이 한치앞을 알수없다더니 어떻게...
순간순간 사랑하며 욕심부리지 말고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7]이라는 숫자는 저에게 죽을때까지 잊을수 없는 숫자랍니다.
모월 7일이 우리부부 결혼기념일이거든요.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남편을 만난것은 크나큰 행운이죠~~~!!

방금 딸이 들어왔어요!!
딸에게 부탁하여 예쁜사진 올릴게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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