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서 6시..행복한 2시간..
올 초에 우연히 이 방송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계속 채널 고정이지요.
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보통 주중에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이어폰으로 듣고,
오늘같이 쉬는 날은 집에서 여유롭게 듣고 있어요.^^
어렸을적 6살 많은 큰오빠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자주 들려주었거는요..그때 들었던 노래들이 여기서 많이 오더라구요.^^
벌써 큰오빠는 40대를 바라보는 맘씨 넓은 아저씨가 되었고
저도 30대를 넘었네요.^^아직도 철부지 막내인 것 같은데
세월은 벌써 저를 30대 어른으로 데려왔네요.^^
큰오빠가 사업 때문에 몇년 힘들었는데 지금은 안정을 찾고 있어
참 다행이예요.
어렸을 적 막내인 저를 참 잘 챙겨주고 이뻐해줬던 정이 참 많았던 큰 오빠..
항상 건강하고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몸이 아파 약속도 취소하고 오랜만에 집에서 맞이하는 주일 오후..
항상 감사한 마음에 잠시 들러 가요.^^
신청곡: 송골매의 "빗물"..
어렸을 적..큰오빠가 송골매를 참 좋아했어요.
덕분에 저도 팬이 되었구요^^꼭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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