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요~
사무실에 에어컨이 없어서 순건 빨아서 목에 걸고 선풍기 앞에 앉아 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사무실 가족들 모두 허덕거리고 있어요~
얼음 동동 띄운 수정가나 수박화채 먹고 싶은데~
모기한테 피까지 빨리고 있어요
이렇게 더운날 최성수 아저씨의 풀잎사랑 나오면 좀 시원할라나요?
모두 40대 중반의 아저씨로 구성된 아인 가족들~
이 노래 들으면 화이팅!!
힘내서 이사짐 옮기자구요!

PS:제가 모두 레인보우 듣고 있으라 했으니 꼭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