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
김산동
2006.04.11
조회 33
안녕하세요
사람들마다 가슴아픈 사연들이 있지만
며칠전에 한식날이 지나갔지만
저는 늘 한식이면 맘이 많이아픕니다
2일에는 아버님묘를 선산으로 이장을했고
이제는 정말로 편하시게 조상님께 가셨을 것이다
예기치않은 일로 묘를 옮겨야했던 지난날 늘 죄송햇고
어찌할줄몰랏는데 이제 편히 조상님 선산에 옮겻으니
맘이 편하게 가셧을것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죄많은 자식이라 미안하고 죄송스러워
산소도 제대로 찾아뵙지못하고
불효만했던 지난날들이 왜그리 원망스러운지요

임종도 지켜보지 못하고 혼자 쓸쓸히 돌아가셧을아버님
운명이라고 하지만 너무도 무관심했던 자신이
밉고 통곡해도 죄를씻지못해 평생 한이되어 남아있을겁니다

저도 자식을 낳아 기르지만 나같은 불효자는 어디있을련지
생각만하면 목구멍이 막혀 울컥거리만 합니다
오늘 아버님게 술한잔 올려드립니다

용서하십시오


신기철 --술이란 노래신청합니다

또한곡-- 불효자는 웁니다

술한잔 마시고 취하고 싶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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