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구멍을 열고 왔습니다....
푸른바다
2006.04.10
조회 43

토요일과 일요일 일박 이일로 열명의 식구들이
포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산정호수 근처에 있는 콘도에 자리를 잡고....
산정호수에서 보트도 타고 ....오리배도 타고....
저녁에는 정말 포천하면 생각나는 음식이죠....
이동까지 산너머 달려가서 양도 많고 질좋은 진짜배기 갈비를 뜯고...거기에 이동 막걸리지....캬~~~~~
황사마저 우리 열식구들을 가로 막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에는 허브 아일랜드에 들러 온몸이 취할 만큼 허브향을 맡고 왔습니다
영재님 오프닝 멘트에서 그려셨쟎아요
가끔 숨구멍을 열어 주어야 된다구요
아침에 일어나니 부모님도 아이들도 아빠도 저도 얼굴이 부을만큼 피곤했지만......
진짜배기 이동갈비에 허브향에 취할만큼 맡고 왔으니
숨구멍 제대로 열고 온 것 맡죠?....
아침 일곱시에 입은 앞치마를 네시 정각에 벗었네요
손빨래까지 포함해서 빨래 세번 일곱식구 빠래가 보통이 아니네요...^^*그리고 스팀 청소까지...
아이고 어깨야..허리야.....^^*
그래도 지난 주말에 맡은 향기에 취한 기운이 아직 남아 있어
힘이 덜드는 것 같네요

흰옷을 입은 아이는 우리 아들이구요
초록옷을 입은 아이는 작은집 아들입니다
허브 아일랜드에서 찍었는데....
조금 지쳐보이죠?...^^*그래도 이쁩니다


한대수...행복의 나라로
이문세....소녀
변진섭 새들처럼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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