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겸 청명
가요속으로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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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寒食) - 동지(冬至)부터 105일째 되는 날(6일)
시절음식 : 쑥단자, 쑥떡, 쑥탕, 메밀국수, 콩국수, 식혜 등.


중국 진나라의 문공(文公)이 국란을 당하여 개자추(介子推) 등
신하들과 함께 국외로 탈출하여 방랑할 때.
기아로 거의 죽게 된 문공에게 개자추가 자기의 넙적다리살을 베어내
구워서 먹여 살린 적이 있었다.
그후 문공이 왕위에 올라 개자추를 생각하고 벼슬을 주고자 불렀으나
그는 면산에 숨어 나오지 않았다.
왕은 그를 나오게 할 양으로 산에 불을 놓았다.
그러나 개자추는 큰 버드나무 밑에서 홀어머니와 함께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이에 너무 상심한 왕은 온나라에 알려 이 날에는 절대로 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찬밥’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다른 의미로는, 고대에 종교적 의미로 매년 봄에 나라에서 새불[新火]을 만들어 쓸 때
이에 앞서 일정 기간 구화(舊火)를 일체 금한 예속(禮俗)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오후 4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신계행 씨도 많이 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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