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말아먹기
천희자
2006.03.31
조회 37
유영재님 안녕하세요?

봄이지만 요즘은 입맛이 별로 없는듯
작은 딸아이가
세상에 물에다 밥을 말아서 먹지 뭡니까?
모든 주부들이 그렇듯이
"오늘은 뭘 해 먹지..."하고 고민을 할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어리니까 더 신경이 쓰입니다.
너무 매운것도 안되고...그러다보니 마당히 할만한게 없지 뭡니까?
요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저는 요리를 너무 못해서 진짜로 식구들이 고생을 하는 편이거든요.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어요.
결혼 11년쯤 되면 왠만한것 다 할줄 아는데
저는 그게 안돼요.
요리를 한다는것 자체가 싫어요.
이일을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 신청곡 : 안치환 - 내가 만일
박상규 - 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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