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의 급훈들은 ‘근면·성실’,‘약속을 잘 지키자’,‘하면 된다’ 등 명언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대학입시에 찌들린 학생들의 마음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급훈들이 등장하고 있다. ‘칠판은 섹시한 남자다’‘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이다’‘오늘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 등은 애교로 봐줄 만한 급훈.‘끝없는 연습만이 살길이다 10시간:서울대 8시간:연대 7시간:이대’라는 급훈과 같은 대학 서열화를 암시하는 것도 있다.
한 교육연구사는 “학생들이 얼마나 힘들면 이렇게까지 할까 생각되는 측면도 있다. ”면서 “반사회적인 급훈들은 개선하되 액자만 바꾼다고 해서 마음 속 가치관까지 바꾸기는 어려운 만큼 학생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선도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퍼옴)
애청자 여러분의 삶의 급훈은 뭘까요?
오후 4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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