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이의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이유로 여러 학교 행사에 참여를 못하고 있는데...
일을 하면서도 맘은 미안했답니다.
퇴근해 돌아오니, "엄마 나하고 다른애하고 둘이만 학부모님이 안오셨어요.
난 발표도 세번이나했고 큰소리로 잘했는데..."하는데,
미안함과 여러가지 맘이 혼란 스러웠답니다.
아이를 위해서 직장을 다닌다고 아이에게 여러 방법으로 타이르면서
제합리화를 하려했지만 미안함은 어쩔수없었습니다.
체육대회땐 꼭 참석하겠다고 약속하고 아이의 서운함을 달랬지만....
정말 미안함은 어떻게 표현할까하다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런 제 맘을 알아줄까요? 인수야 미안해...
엄마는 우리 인수를 정말 사랑한단다...........
<신청곡:윤태규님의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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