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에....
강문금
2006.03.20
조회 39
며칠전 아이의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이유로 여러 학교 행사에 참여를 못하고 있는데...
일을 하면서도 맘은 미안했답니다.
퇴근해 돌아오니, "엄마 나하고 다른애하고 둘이만 학부모님이 안오셨어요.
난 발표도 세번이나했고 큰소리로 잘했는데..."하는데,
미안함과 여러가지 맘이 혼란 스러웠답니다.
아이를 위해서 직장을 다닌다고 아이에게 여러 방법으로 타이르면서
제합리화를 하려했지만 미안함은 어쩔수없었습니다.
체육대회땐 꼭 참석하겠다고 약속하고 아이의 서운함을 달랬지만....
정말 미안함은 어떻게 표현할까하다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런 제 맘을 알아줄까요? 인수야 미안해...
엄마는 우리 인수를 정말 사랑한단다...........
<신청곡:윤태규님의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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